카메라에 담긴 '마을살이' 모습

<p>[나는서울시민이다=김은선 마을기자]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마을활동 사진 공모전인 '찰나 속의 마을 시즌2'가 시민들을 찾아간다.</p>

<p>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마을활동 사진 공모전은 다양하고 생생한 마을살이 모습을 아낌없이 자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.</p>

<p>응모 자격은 서울거주 또는 생활권이 서울인 개인과 단체, 마을로 접수마감은 10월25일까지다.</p>

<p style="word-spacing: 3px; letter-spacing: 0px; line-height: 30px">응모방법은 '서울인어울마당 카페(http://cafe.naver.com/seoulmaeul)'에 가입후 해당 게시판에 사진을 포함한 글을 작성하면 된다. 이때 사진은 JPEG 형식으로 1MB 이상이어야 하며 흑백이나 컬러 제한은 없다. </p>

<p style="word-spacing: 3px; letter-spacing: 0px; line-height: 30px">수상작은 댓글을 통한 온라인 투표 30% , 심사위원 평가 70% 가 반영되며 10월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. 알찬 상품이 걸려 있어 서울시민 누구나 도전해 볼 만 하다.</p>

▲ 찰나 속의 마을 '마을활동 사진 공모전' 포스터 (사진=서울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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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의사항으로는 선정된 작품의 저작권은 '서울시마을공동체 지원센터'에 귀속되며, 다른 공모전 응모작 및 수상작은 출품할 수 없다. 문의는 아래 주소와 연락처를 이용하면 된다.</p>

<p>• 문의= 서울인어울마당 http://cafe.naver.com/seoulmaeul </p>

<p>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경영지원팀 박지애 (02-354-3934)</p>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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